국회 본회의, 심학봉 의원 사직의 건 가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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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국회는 12일 심학봉 의원에 대한 사직의 건을 가결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심 의원 사직의 건을 재적 298인, 총 투표 248인, 찬성 217인, 반대 15인, 기권 16인의 결과로 상정, 가결했다.

당초 심 의원에 대한 제명의 건이 처리될 예정이었지만 심 의원이 이날 오전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진사퇴를 선택해 사직의 건이 처리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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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를 당했고,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심 의원은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기소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 의원의 사퇴로 인해 19대 국회의원은 297명으로 줄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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