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전 세계 첫 출시 당시 풍미 그대로 재현
글렌피딕은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최초로 탄생시킨 브랜드로 1963년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처음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알렸다.
스트레이트 몰트(Straight Malt) 제품으로 1960년대에 두드러지게 숙성되던 유러피안 쉐리 오크의 캐릭터를 최대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출시를 기념해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루이스클럽(LOUIS CLUB)에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Glenfiddich The Original Bar)를 오픈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 본사에 남아있는 마지막 1963병의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제품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바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