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자치구들 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생활임금 업무 협약식 가져

생활임금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생활임금 업무 협약식

생활임금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생활임금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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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전 9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생활임금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생활임금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문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등 4개 기관이 생활임금제를 적극 도입하고 확산해 서울시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뜻을 같이 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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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9월15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 생활임금을 시급 7600원, 월급 158만84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현재 서울 자치구 생활임금 중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및 문화재단이 직접 고용한 상시근로자 230여명으로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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