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펩시코가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놨다.


펩시코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준 16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의 전망치(161억달러)를 웃돌았다.

펩시코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은 음료와 스낵제품의 가격을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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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누이 펩시코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펩시코는 그동안 미국 내 음료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케팅 강화, 건강식품 확대, 제품 가격 인상에 적극 나서왔다.

실적 발표 이후 펩시코의 주가는 개장 전 1.2% 상승한 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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