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웨일스 출신 공격수 가레스 베일(26·레알 마드리드)이 통산 다섯 번째 웨일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웨일스축구협회(FAW)는 6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시청에서 열린 제25회 FAW 시상식에서 베일을 2015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 이 상은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한 웨일스 선수에게 준다. 베일은 2010년, 2011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다섯 번째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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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투표로 뽑는 '팬의 올해의 선수상'과 웨일스 대표팀 동료들이 선정하는 '선수들의 올해의 선수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베일은 2016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예선에서 여섯 골과 도움 두 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웨일스가 예선에서 넣은 아홉 골 중 여덟 골에 관여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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