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자 농구부가 2015남녀대학농구리그 결승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광주대는 4일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용인대와의 여자부 결승전(3전2선승제)에서 68대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대는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우승컵을 안게 된다.


이날 광주대는 우수진(3년)이 3점포 4개를 포함해 21득점(7리바운드), 장지은 15득점(4리바운드), 김진희 14득점(5어시스트), 신수윤 9득점(6리바운드)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광주대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전통의 강호 용인대를 맞아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아 남은 경기 전망을 밝게 했다.


결승 2차전은 5일 오후 4시부터 용인대체육관(KBSN 중계)에서 열린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용인대에 역전승을 거둔 광주대는 1쿼터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다.


1쿼터에 5점차(19:14)로 앞선 광주대는 2쿼터에 3점슛 4개를 몰아넣으며 점수차를 18점차(41:23)까지 벌려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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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까지 16점차(61:43) 리드를 유지한 광주대는 4쿼터 초반 포워드 이수정이 5반칙으로 코트를 나가면서 잠시 흔들렸으나 중반 이후 팀플레이가 살아나며 귀중한 첫 승을 올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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