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원일 셰프가 가수 보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는 보아 편으로 꾸며져 보아와 모창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원일은 1라운드부터 보아를 '보아가 아닌 사람'으로 지목해 굴욕을 맛봤다.
한편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2000년 만 13살의 나이로 데뷔해 'ID: PEACE B' 'NO.1' '발렌티' '아틀란티스 소녀' '걸스 온 탑' '온리 원' '키스 마이 립' 등 히트곡들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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