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남산 위의 저 소나무~♬…반드시 지키겠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산림청(산림병해충과)과 공동으로 양산 임업기술훈련원과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교육’을 9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문승용]
산림조합중앙회 임업훈련원 ‘소나무재선충병 특별교육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산림청(산림병해충과)이 공동으로 양산 임업기술훈련원과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교육’을 9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교육은 지난달 3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의 생태와 방제, 관련제도 등의 설명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소속 담당공무원 367명과 방제사업 설계·감리·시공 업체 등 관련 담당자 383명이 방제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방제지침 등 개정사항 ▲ 소나무재선충병 생태와 방제 ▲ 설계·감리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 지역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과 실패사례 공유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추진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산림조합은 1970년대 황폐화된 산림을 녹화시키기 위해 조림사업 및 임업기술 지도를 통하여 성공적인 치산녹화를 완료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의 재난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에 산림청과 합동으로 산림기술 기반 및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2017년에는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실행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특별교육을 강화하고,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교육을 통한 운영 내실화로 산림자원 손실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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