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오, '앵그리버드' 영화 트레일러 영상 공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1일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더 무비(Angry Birds)' 1차 트레일러 영상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로비오와 소니 픽처스가 합작한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그 동안 게임 속에서 만나 온 분노 조절 문제가 있는 새들과 작은 돼지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 배급은 유니버셜 픽처스, 해외 배급은 소니 픽처스가 맡는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트레일러 영상에는 팔, 다리, 목소리가 부여된 앵그리버드 캐릭터들의 생생한 모습이 유쾌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슈퍼배드'의 존 코헨이 제작을 담당하고, '겨울왕국'의 애니메이터 클레이 케이티스 및 '하늘에서 음식을 내린다면'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퍼갈 라일리가 감독으로 참여했다. 또한 '더 심슨즈'의 존 비티가 작가로 나섰고, '마더스데이'의 제이슨 서디키스,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딘클리지, '겨울왕국'의 조시 게드 등이 출연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비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ngrybirdskr), 공식 블로그(blog.naver.com/roviokorea)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상은 공식 웹사이트(http://www.angrybirds-movie.com/en)와 로비오 글로벌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Rovio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