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브라질 심판, 레드카드 대신 권총 꺼내 선수 위협…'충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아마추어 리그 경기에서 분노한 심판이 경기 도중 권총을 꺼내들어 선수를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매체 가디언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열린 지역 아마추어 리그 브루마지뉴와 아만테스 다 볼라의 경기에서 심판이 권총으로 선수를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가브리엘 무르타는 한 선수가 판정에 불만을 품고 자신을 밀친 것에 분노해 라커룸으로 달려가 권총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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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주변 선수들과 선심이 그를 말려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위험한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브라질축구협회는 "무르파 심판의 자격 정지 처분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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