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맨 예식장 폭격. 사진=TV 조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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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예맨의 한 예식장이 폭격으로 최소 131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예맨 남서부 타이즈 주 해안도시 모카의 한 예식장이 폭격을 받아 민간인 131명이 사망했다고 유엔과 현장 의료진이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는 80명은 여성과 어린이였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이 폭격은 지난 3월 예멘 사태가 시작된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이 숨진 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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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격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 연합군이 반군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오폭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 공습을 비난하면서 "예멘 안팎의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즉시 군사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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