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버스사고, 한국인 1명 중태…정부 고나계자 "피해 상태 확인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충돌 사고로 한국인 13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AP와 AFP통신 등은 시애틀 시내에서 노스시애틀 칼리지 국제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환 학생과 교직원 등 45명을 태운 전세버스를 맞은편에서 오던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아 외국인 교환 학생 4명이 숨지고, 한국인 학생 1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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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학생들은 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시애틀 총영사관은 우리 국민의 피해 상태와 추가 피해자 여부를 계속 확인 중"이라며 "부상자 지원, 가족과의 연락, 필요시 가족의 미국 입국 지원 등 영사 관련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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