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보험금 불법브로커 손해사정사 소탕戰
평생 괴짜로 불린 생물학자…떠날땐 따뜻했던 뒷모습
[사진]사우디 성지순례서 압사 사고…700여명 사망
현대重보유 현대차珠, 정의선 5천억 매입
폭스바겐, 원자재·금융시장 강타
추석 대이동…가족생명선 '뒷좌석 안전띠' 韓 17% 獨 97% 日 61%
폭스바겐, 원자재·금융시장 강타

*한경
"불황은 숙명?"…協業으로 부활한 문래동 小工人
'전자·소재왕국' 일본, 480조 軍需시장 공략
신동빈 100억 출연…롯데문화재단 출범
[사진]"대통령님, 특별휴가증 감사합니다"
폭스바겐, 유럽서도 배기가스 조작
정의선, 현대차 주신 5000억 규모 매입


*서경
'3無' 개인들…되풀이되는 해외투자 악몽
[사진]사우디 성지순례 압사 참사…최소 717명 숨져
폭스바겐 유럽서도 눈속임…BMW도 주가 폭락 후폭풍
정의선,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금호산업 인수는 경제 이바지할 마지막 기회"

*머니
M&A·기업대출 늘리게 IB 건전성규제 풀어준다
"한중 무비자 평창올림픽 전에 결론"
[사진]추석 앞두고 붐비는 인천공항
선거구 조정 농어촌 예외 "찬성" 43% "반대" 34%
朴대통령·潘총장 비공개 뉴욕회동 왜?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지분 5000억 현대重서 매입


*파이낸셜
배임죄 잇단 무죄…법원이 달라졌다
드라기 ECB 총재 "추가QE 준비돼있다"
[사진]보잉기 조종석에 앉은 시진핑
"임금 못 받음녀 신고? 사장이 벌금 내면 그만이죠"
문턱 낮아진 헤지펀드…90개 운용사 '무한경쟁'


◆주요이슈


* SKT, SK컴즈 인수 "차세대 플랫폼 시너지 기대"
- 24일 SK텔레콤은 SK플래닛이 보유한 SK컴즈를 인수하고, 신성장동력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힘. 이날 SK텔레콤과 SK플래닛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이 SK플래닛의 SK컴즈 보유 지분 64.5%를 인수하기로 의결. SK플래닛은 SK컴즈 주식 2800여 만주 중 2650여 만주(61.08%, 금액 기준 1954억원)를 현물배당 방식으로, 나머지 150여 만주(3.47%, 금액 111억 원)를 주식 양수도 계약을 통해 SK텔레콤에 이관. SK텔레콤은 "SK컴즈가 그동안 유 무선 인터넷분야에서 축적해온 3C (Contents·Community·Commerce) 영역에서의 높은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SK 텔레콤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플랫폼 사업에서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함. SK그룹은 SK컴즈를 당초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에 매각하려 했으나 IHQ가 계약 사전 조건인 채권단 동의를 받지 못함에 따라 IHQ로의 매각이 불발됐음. 상장사의 특성상 지분 100% 매입이 쉽지 않아 SK플래닛은 앞서 지난달 26 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SK컴즈의 지분 51%를 IHQ의 신주 28.5%와 교환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 환경부,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내달 1일부터 조사
- 환경부가 폭스바겐 디젤차(경유차) 4종의 배출가스 실태에 대한 조사 준비에 들어갔음. 실제 조사는 다음달 1일 시작. 환경부는 24일 미국에서 리콜 명령을 받은 폭스바겐 5종 가운데 국내서 판매되는 4종을 각 1대씩 경기 평택 항에서 확보했다고 밝힘. 이들 차는 '유로 6' 환경기준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국내에서 배출가스 인증을 받았음. 환경부는 우선 조사 준비를 위해 이들 차량을 봉인했으며 25일부터 4∼5일 간 평택에서 '길들이기 운행'을 함. 해 당 차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하루 500∼600㎞를 운행하게 됨. 검사 절차상 신차는 도로를 주행하기 전에 3000㎞가 량 길들이기 운행을 한 뒤 점검함. 다음달 1∼2일에는 차량이 배출가스 인증 검사를 받는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점검하는 '인증 모드' 조사인 '실험실 검사'를 함. 실제 도로 주행은 다음달 6일 이뤄짐.


* 김무성 딸 검찰 출석…DNA·모발 채취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딸이 24일 검찰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마약 투약 의혹을 밝히기 위해 나섰음. 서울동 부지검은 이날 김 대표의 차녀 A(32)씨가 검찰에 나와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고 밝힘. 검찰은 이 날 A씨의 DNA와 모발도 채취했으며, 앞으로 이를 감정해 수사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 A씨는 최근 검찰에 "나를 조사해서 마약 혐의가 있다면 처벌해 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 조사를 자청한 바 있음.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김 대표 측은 A씨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음을 밝히기 위해 개별 기관에서 모발 검사를 진행 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 사우디 성지순례 압사사고, 717명 사망
-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이슬람권 성지순례(하지) 기간 순례객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00명 이상이 숨지거나 부상. 사우디 국영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메카로부터 약 5km 떨어진 미나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로 최소 717명이 숨지고 805명이 부상했음.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도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임. 사망자들의 국적이 즉각 확인되지 않 은 가운데 이란은 자국 순례객 43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힘. 이번 사고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아직 보고되 지 않았음. 목격자들은 이슬람교도 수십만명이 이날 오전 미나에서 성지순례 행사 중 하나인 '마귀 돌기둥'에 돌 을 던지는 의식에 참가하려던 중 일어났다고 함.


◆눈에 띈 기사


* [단독]관리비 외부감사 회피하는 강남 아파트들
- 올해부터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가 의무화됐으나 기한을 한 달여 앞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40%가 량이 이행치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서울 강남3구(서초ㆍ송파ㆍ강남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의 경우 미이행률이 80%를 넘을 정도로 집값이 비쌀수록 외부 회계감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을 전달한 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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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콘 국내 시장 진출, SK 전방위 협력 나서
- TG앤컴퍼니와 SK텔레콤(SKT)이 개발하고 대만 홍하이그룹의 계열사 폭스콘이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폰 ' 루나'의 실제 개발사가 폭스콘으로 밝혀진 가운데 아이폰 제조사로 유명한 폭스콘이 스스로 정체를 감추고 한국 시장에 슬쩍 스마트폰을 출시한 저의와 배경을 알아보고 SK와 홍하이 그룹이 손을 잡으면서 국내 전자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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