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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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소영이 일본계 종합금융그룹 J트러스트그룹과 브랜드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해당 회사 측과 해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 측 관계자는 "대부업체가 아닌 J트러스트 그룹과 계약했다"며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모델로 광고를 찍었을 뿐 대부업과는 관련이 없는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대출 상품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 모델로만 활동하기로 계약을 한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들이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난감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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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소영은 23일 일본계 대부업 관련 금융회사가 대부업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CF를 수락했다가 네티즌으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한편 고소영이 광고를 찍은 J트러스트 그룹은 JT친애저축은행, JT캐피탈, JT저축은행 등 대부업에 중점을 둔 금융업체다. 앞서 배우 이영애가 섭외를 2번이나 받았으나 거절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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