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위, '다음카카오·네이버' 임원 국감 증인 채택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감사에서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임원진을 증인으로 포함하는 추가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교문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이병선 다음카카오 대외협력이사와 윤영찬 네이버 대외담당이사 등을 포함키로 결정했다. 언론 생태계 및 유사언론 행위 문제 관련 진술 등이 증인채택의 이유다.
피겨 국가대표 선발과정 관련해선 한명섭 대한빙상경기 연맹 전무, 이한신 아르코인력개발원장과 장용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은 예술위 기금사업 및 정치검열·심사개입 논란으로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영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에 대해선 자진출석이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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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0월8일 교육부 종합감사에는 사학비리 문제와 관련해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전 중앙대 이사장 자격), 김문기 상지대 전 총장, 박윤희 학교법인웅지학원 이사장, 엄용숙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 이사장 등에 대해 재출석이 요구됐다. 이들은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차 교육부 감사의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전원 불출석했다.
중앙대 구조개혁 논란 관련해선 중앙대의 이용구 총장과 김누리 교수가 각각 증인과 참고인으로 추가됐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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