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 주식시장이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2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 오른 3186.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운데서도 시장의 시진핑 국가 주석의 미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시 주석 방문으로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는 금융, 에너지 관련 업종주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시가총액 1위인 페트로차이나가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 마감했고, 중국공상은행, 신화생명보험 등이 각각 0.45%, 4.97%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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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가나 자산관리회사의 팀 슈뢰더 투자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의 증시는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1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1.14% 상승한 2만2004.32를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71% 오른 8365.92로 거래를 마쳤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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