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장과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중에 벌어진 이번 포격 도발을 계기로 같은 장소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장과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중에 벌어진 이번 포격 도발을 계기로 같은 장소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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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미 해군이 연합작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반도 전시 상황에 적용할 '작전계획 5015'(작계 5015)를 지난 6월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다.


해군은 22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해군 작전사령관과 미 7함대사령관이 지난달 27일 해군구성군사령부 작계 5015 기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해군 작전사령관과 미 7함대사령관은 해군구성군사령부 작계 5015 기본문에 서명한 날 연합해양작전본부 운영예규(CMOC SOP) 최종안에도 서명했다. 이는 전시에 작동할 우리 해군작전사령부와 미 7함대의 연합해양작전본부 운영 절차를 한 단계 발전시킨 의미가 있다고 해군은 강조했다.


해구사 작계 5015와 연합해양작전본부 운영예규 수립을 위해 한미 해군은 지난 2월 지휘관 회의를 열어 긴밀히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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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해군은 올해 4월에는 처음으로 개최한 한미 대잠전협력위원회를 개최해 향후 2년간 북한군의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을 마련했다.


해군은 "전투에서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한미 연합 작전계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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