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프리선언 후 '출연 금지' 1년 늘어…박지윤 "제일 억울한 사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KBS 아나운서 강수정이 '여왕처럼 사는 스타' 6위에 꼽힌 가운데 프리 선언 후 복귀가 늦어진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MC 박지윤은 강수정의 KBS '출연 금지' 기간이 늘어난 것에 대해 설명했다.
박지윤은 "원래 KBS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을 하고 퇴사하면 2년 동안 '출연 금지령'이 내려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일 억울한 사람이 강수정이다"며 "강수정이 2년 뒤 복귀하려고 하니까 출연 금지 기간이 3년으로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패널들은 "그럼 강수정은 지금 뭐하냐"며 근황을 물었고, 박지윤은 "홍콩에서 남편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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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월드클래스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6위에 뽑혔다.
강수정은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매트 김과 결혼해 홍콩으로 떠났고, 현재 홍콩의 부호들이 모여 산다는 빅토리아 파크에 신혼집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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