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예능 출연이후 재벌가 맞선 뚝 끊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KBS 아나운서 강수정이 '여왕처럼 사는 스타' 6위에 꼽힌 가운데 과거 예능 출연 장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강수정은 2007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예능 출연 이후 재벌가와 맞선이 끊긴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강수정은 "재벌가와 맞선을 본 경험이 여러 번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수정은 "KBS2 '여걸파이브'의 출연 이후 재벌가에서 맞선 제의가 뚝 끊겼다"며 "이후 법조계 쪽에서 좀 들어왔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법조계에서는 내가 예능프로그램에서 까불고 노니깐 혹시 자신들을 웃겨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제의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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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월드클래스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6위에 뽑혔다.
강수정은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매트 김과 결혼해 홍콩으로 떠났고 현재 홍콩의 부호들이 모여 산다는 빅토리아 파크에 신혼집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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