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세계조리기능장(World Master Chef) 이탈리아협회가 최근 이탈리아 현지에서 교수 및 학생 교환, 현지취업 알선,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세계조리기능장(World Master Chef) 이탈리아협회가 최근 이탈리아 현지에서 교수 및 학생 교환, 현지취업 알선,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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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와 이탈리아 요리협회가 손을 맞잡고 이탈리아 요리 전문 셰프 양성에 나선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은 20일 “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세계조리기능장(World Master Chef) 이탈리아협회가 최근 이탈리아 현지에서 교환 교수 및 교환 학생, 현지취업 알선,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대는 이탈리아 셰프가 강사로 참여하는 요리전문가 과정 및 특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부터 3개월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 5명은 이탈리아 현지 미슐랭스타(Michelin stars) 레스토랑에서 요리 연수를 진행키로 했다.


학생들이 졸업 후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 등에 취업을 원할 경우 이탈리아협회가 적극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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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세계조리기능장으로 공인 받은 김헌철 교수(호텔외식조리학과 학과장)가 이탈리아협회와 추진한 것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해외 요리사 협회들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울 수 있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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