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8일 노인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함평천지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8일 노인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함평천지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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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8일 노인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함평천지종합복지관을 개관했다.

이 복지관은 안 군수가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5기부터 시작한 것으로 민선6기에서 결실을 맺게 됐다.

총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지상 3층, 대지 4,860㎡, 연면적 2,654㎡로 지어졌다. 1~2층은 노인복지회관이, 3층은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섰다.

또 찜질방, 물리치료실, 노래방, 강의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나르다예술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관식, 테이프커팅, 복지관 순회 등이 이뤄졌다.

안 군수는 식사에서 “노인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신 노년문화를 구축하는 데 이곳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풍요와 행복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곳에서 노인교육, 노인일자리사업, 문화·여가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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