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 개장
성동구, 18일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 저렴하게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무지개 나눔장터'를 열었다.
무지개 나눔장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과 자매결연지의 신선한 농 ? 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 간 상생을 도모, 알뜰장터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장터 수익금 일부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무지개 나눔장터’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쾌청한 가을 날씨와 더불어 더욱 풍성한 장터가 펼쳐졌다.
판매된 품목은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 녹두, 콩 등 잡곡류 ▲충남 서천 조미김, 모시잎 젓갈, 소곡주 ▲ 충북 진천 청국장, 김치류, 우렁이, 홍삼액, 나물 ▲경남 하동 매실, 녹차, 나물 ▲전남 여수 건어물, 갓김치 ?강원도 영월의 포도 등이다.
AD
여성단체연합회는 장터 단골 메뉴인 국수, 빈대떡, 순대, 막걸리, 수제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시골장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특히 민간어린이집 바자회가 열려 유아용품 판매와 더불어 자라는 새싹들의 신나는 장터 체험도 함께 마련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