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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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가 출시 8일 만에 8900대 팔렸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 17일 경기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아반떼 미디어 시승회에서 "9일 출시된 신형 아반떼가 8900대 판매(사전 계약분 포함)를 달성했다"면서 "사전 계약 때는 하루 평균 500대, 신차 출시 후에는 650대씩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기존 아반떼의 경우 10% 수준이던 디젤 판매 비율이 18%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아반떼에 적용된 디젤엔진을 지난 2005년 베르나에 처음 탑재했지만 판매 부진으로 2010년 판매를 중단했다. 2013년 소음을 줄이고 연비가 좋아진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를 다시 출시했지만 디젤 모델의 판매 비중은 10% 안팎에 그쳤다.

옵션 중 스마트 내비게이션 구매 비중은 전체 계약자의 47.3%에 달했고 블루링크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도 11.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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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형 아반떼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이유를 조사한 결과, 38%가 ‘주행성능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답했다. 가격은 1384만∼2371만 원이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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