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ㆍ파리 등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 후보도시에 선정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Aㆍ파리 등 다섯 개 도시가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7일(한국시간) "15일 마감한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신청 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프랑스 파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함부르크, 이탈리아 로마 등 5개 도시가 유치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는 2017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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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캐나다의 토론토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도 유치 신청을 고려했으나 결국포기했다"며 "로스앤젤레스와 파리가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IOC는 "2024년 하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에 17억 달러(약1조9966억원)에 이르는 현금과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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