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경품 황옥 입식 관통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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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동대문 등에서 모바일 메신저앱 ‘웨이신’의 흔들기 기능 활용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알리페이, 중국 여행사 연계 프로모션 및 옥 공예 장인 장주원 선생의 옥 공예품 증정 경품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이 다음달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0월11일까지 다시 돌아오는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젊은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웨이신’을 활용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웨이신’은 우리나라의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앱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웨이신의 ‘흔들기’기능을 활용한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공항철도역, 홍대, 동대문 및 롯데백화점 본점 등 서울 내 6개 장소에 비콘을 설치한 이후, 그 주변에서 중국인 고객이 웨이신의 흔들기 기능을 사용하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88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품으로 전기밥솥, 휴대폰, 핸드백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달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알리페이로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에 해당하는 백화점 전용 알리페이 캐시를 증정하며,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알리페이로 결제시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도 중복해서 증정할 예정이다.


중국 여행사 C-트립(trip)과 연계해 C-트립 여행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문자 수신 고객 대상으로 18일부터 10월31일까지 50만·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8%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18일부터 10월31일까지 본점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옥 공예품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경품인 ‘황옥 입식 관통 주전자’는 중요무형문화재 100호로 지정된 옥 공예 장인 장주원 선생이 만들었다. 장주원 선생은 중국에서도 외국인 최초로 특급 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10월7일까지 본점에서 ‘황옥 입식 관통 주전자’와 10여 점의 옥공예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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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욱 롯데백화점 글로벌마케팅담당 매니저는 “메르스 발생 이후 뚝 끊겼던 중국인 고객의 소비가 9월 말부터 메르스 발생 이전 수준의 신장세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돌아오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역량을 총 동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들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고객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발생한 시점인 6~7월 롯데백화점 본점의 은련카드 매출 신장률은 -31%였다. 8월에는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전년대비 8% 역신장하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는 44% 신장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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