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찾아가는 리쿠르팅 이동식 취업상담소’운영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형마트, 전통시장, 아파트 등에서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나눔일자리센터가 많은 주민들이 오고가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아파트 등에서 ‘찾아가는 리쿠르팅 이동식 취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식 취업상담소는 광산나눔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구직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일자리 상담을 해주고, 광산구 기업과 연결해주는 사업.
수요일인 16일 농협하나로클럽 수완점, 23일 송정5일시장, 30일 운남주공8단지 아파트, 다음달 7일 첨단LC타워 상가에서 오후 2~4시 각각 주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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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일자리정책팀장은 “일자리 정책에서도 현장과 구민 중심 정책을 펴자는 취지로 찾아가는 이동식 취업상담소를 추진한다”며 “개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더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설치된 광산나눔일자리센터는 지난해 취업알선 1122건, 취업 503건의 실적을 올렸다.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전화(062-960-8411)를 이용하거나 방문해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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