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산단, G밸리 문화주간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동민)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원에서 '2015 G밸리 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첫 산업단지 법률인 '수출산업공업단지조성법' 제정일을 기념한 것으로 매년 주간 문화 이벤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의 50년 발자취를 기억하고 현재 G밸리의 기업인, 근로자들과 함께 미래 희망 100년을 준비해 나가자는 의미로 역사기념, 학술, 문화, 체육 등 7개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로는 14일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 1층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반세기 역사사진전'을 개관했다. 서울디지털단지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회원사들이 마련한 '2015 디지털구로영상문화제'도 15일(오후 6시) 구로3동 코오롱사이언스밸리 지식산업센터 공개광장에서 열린다.
17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인 타임엔플레이스㈜가 주관하는 '제2회 G밸리 직장인 당구대회' 결선경기가 금천구 가산동 2단지에 위치한 현대아울렛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3구 단일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 가운데 총 114개팀이 참가할 만큼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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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서울지역 우수 고교 학생들을 초청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강소기업을 탐방하는 '2015 G밸리 취업탐색 행복기업 투어'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한세사이버보안고, 덕일전자공고를 비롯 서울 소재 대학생 등이 강소기업*을 탐방하고 채용정보 제공, 상담 등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만남의 장인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도 18일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19일에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팀들이 출전하는 제1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기 G밸리 풋살대회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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