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건설관련 협회와 TF팀을 구성해 지역 건설업체 세일즈에 나선다.


이는 국가공기업 및 민간사업자가 발주하는 대규모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들의 원·하도급 참여와 지역 장비·인력·자재의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세일즈 TF팀은 우선 15일부터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6개 기관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에는 10여개의 국가공기업 및 민간대형사업장을 방문해 세일즈를 실시하는 한편, 건설관련 협회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수시로 합동 세일즈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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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4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가공기업, 국회의원 및 건설관련협회 등과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협약을 통해 국가공기업에서 발주하는 공사에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이 49% 이상, 하도급은 60% 이상 되도록 참여 확대를 권장하는 한편 지역인력과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자재, 장비가 공사에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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