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7개 국가 공기업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가스공사·인천항만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전력·한국남동발전 등이다.

시와 이들 7개 국가공기업은 인천에서 발주하는 공사에서 지역업체 공동도급을 49% 이상, 하도급은 60% 이상으로 권장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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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장비가 공사에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인천에서 국가 공기업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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