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공개한 지난해 추석 전후 이용자 데이터(제공=페이스북)

페이스북이 공개한 지난해 추석 전후 이용자 데이터(제공=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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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전후, 페이스북 이용자 '선물'·'여행' 가장 많이 언급
장거리 이동 탓에 모바일 페이스북 활동은 PC에 비해 5.35배 증가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중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선물'과 '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페이스북은 지난해 추석 전후인 8~9월 동안 페이스북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추석이 1~2주 앞으로 다가올수록 추석 선물에 대한 언급이 부쩍 많아졌다. 여성이 남성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더 많이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연휴 하루 전날에는 페이스북 상에서 남녀 모두 여행 및 귀성과 관련된 대화를 활발히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추석 기간 중 여행이나 귀성에 따른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페이스북 활동이 PC에 비해 5.35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과 동영상의 게시 활동도 각각 1.22배와 1.13배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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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추석', '#보름달', '#명절', '#한가위', '#메리추석' 등 추석 연휴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는 해시태그가 주로 사용됐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추석 인포그래픽 및 페이스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공식 한글 뉴스룸 (ko.newsroom.fb.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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