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 ‘음식·숙박업’ 영업주와 함께
담양군은 최근 10일 문화회관에서 음식점 및 숙박업, 민박 종사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대비 품격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담양군
[아시아경제 문승용]
대나무박람회 대비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고품격 서비스 제공
오는 17일 개막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담양군은 지난 10일 문화회관에서 음식점 및 숙박업, 민박 종사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대비 품격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행사에 걸맞은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고품격 친절스킬을 익히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지방식약청 김권수 과장의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실천사례와 군 식품위생 담당의 위생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바디랭귀지연구소 김형희 강사로부터 ‘고객의 얼굴을 읽으면 매출이 올라간다’를 주제로 여수와 순천 박람회를 사례로한 위생교육과 매출을 신장시키는 친절방법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숙박업과 음식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개개인이 담양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해 고객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