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상무대서 '웨딩드레스' 패션쇼 개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12일 오후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청계천과 함께하는 웨딩드레스 패션쇼'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본격적 결혼시즌을 맞아 서양식 웨딩드레스와 한복드레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패션쇼에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씨를 비롯, 4명의 미스코리아 입상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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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로 수상패션쇼를 연다. 공단은 추후 패션관련 학과 학생 등 시민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참가신청은 전화(02-2290-6807)이나 이메일(soyyo@sisul.or.kr)로 하면 된다.
오성규 공단 이사장은 "이번 패션쇼가 청계천을 찾는 시민여러분께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께 행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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