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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대주기업, 철강산업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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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주기업은 1995년 창업 이래 꾸준한 성장을 통해 지난 20년간 POSCO 광양제철소의 물류 외주파트너사로 철강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30% 이상의 성장을 통해 2014년 매출 311억원을 달성했다.

특유의 도전과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항만하역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극복해 2014년 기준 POSCO 광양제철소 광양항 물류지분 20%를 확보해 동종업체인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수위를 기록했다 .

전 직원이 고민하고 참여하는 QSS(Quick Six Sigma)혁신활동을 바탕으로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발전시켰다. 동종업체간의 품질기술 평가 시스템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연중무휴 365일 2조 2교대 비효율적인 근무형태를 노사협의를 통해 과감하게 개선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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