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혁신적 경영마인드로 구민 행복도 높인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0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2015년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다.
문 구청장은 재선 구청장으로 ‘사람중심도시, 희망서대문’의 비전을 갖고 복지, 문화, 교육, 지역경제 등 구정 각 분야에서 혁신적 경영마인드로 구민 행복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구체적으로 문석진 구청장은 자신의 제안으로 민간 기부를 활용한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동 주민센터 기능을 복지중심으로 개편한 ‘동 복지 허브화 사업’을 추진해 이를 전국적인 모델이 되도록 했다.
또 서울시 최초로 신촌 연세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한 데 이어 앞으로 보행자전용지구 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문 구청장은 재개발 구역 지정 후 5년 만에 가재울 뉴타운 3구역을 준공, 지역내 안산(鞍山)에 전국 최초로 순환형 안산 무장애 자락길을 완공해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는 북한산 무장애 자락길을 조성하고 있다.
문 구청장의 이러한 성과는 이미 여타 수상으로도 증명돼 왔다.
실제 서대문구는 지난해 1월 서울대 행정대학원이 주관한 ‘전국 기초지자체 행복도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고, 10월에는 안전행정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또 올해 8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단독 수상했다.
이번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뛰어난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마인드로 지역발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6년에 제정돼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성원해주신 구민과 함께 노력해 온 공무원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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