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사진=K STAR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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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만루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9일 홋카이도의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9대 0으로 크게 앞선 6회 초 무사 만루에서 홈런을 날렸다. 시즌 첫 번째 만루 홈런이자 29호. 2012년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30 홈런을 넘길 가능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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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대호는 4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의 맹활약으로 팀의 13대 2 승리를 이끌었다. 타율은 0.298에서 0.303으로 올랐다.


이대호는 홈런에 앞서 안타도 두 개 쳤다. 2회 초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려 출루한 뒤 이마미야 겐타이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4회 초에는 중전안타를 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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