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이종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기자회견이 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김동현(왼쪽부터), 추성훈, 미르코 크로캅, 옥타곤걸 아리아니, 벤 헨더슨이 홍보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캅과 앤서니 해밀턴의 대결을 비롯해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 한국의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남의철 대 마이크 데 라 토레 등의 경기가 열릴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2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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