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애플이 오는 9일 선보일 아이폰6s의 발주량이 전작인 아이폰6보다 많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컬트오브맥 등 외신은 부품 공급사들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6s 부품들을 발주한 양이 작년 아이폰6 때보다 더 많다고 보도했다.

이는 애플이 지금까지의 아이폰 판매기록을 갱신했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보다 이번 신제품이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앞서 지난 주 미추루 홈마 재팬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도 애플이 아이폰6s의 디스플레이 주문량을 늘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6s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터치' 기능이다. 사람의 손가락이 누르는 힘을 인지해 조작방식을 달리할 수 있다.


포스터치는 맥북 트랙패드와 애플 워치에 이미 적용됐지만 이번 아이폰6s에 탑재되는 포스터치는 기존에 적용된 것보다 한 단계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살짝 두드리는 동작과 누르는 동작 차이 뿐 아니라 누르는 행동 자체의 차이도 알아챌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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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6s는 4.7인치 1125 x 2000(488ppi), 아이폰6s플러스는 1242 x 2208(460ppi) 화질을 탑재했다. 현재 아이폰6는 750 x 1334(326ppi), 아이폰6S플러스는 1080 x 1920 (401ppi)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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