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프리카·중동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끔찍한 난민 위기에 스포츠와 올림픽 운동이 인도주의적인 지원의 한 부분을 맡기를 바란다"며 펀드 조성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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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이 기금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펀드는 IOC가 제공하는 100만 달러와 올림픽 게임 방송권을 관리하고 수익금을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분배하는 IOC의 한 분과인 올림픽 솔리대리티의 100만 달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자금은 난민 지원을 위한 목적의 프로그램을 마련한 NOC에 배분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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