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김보민(의상디자인학과 3년, 왼쪽)과 구동환(축구학과3년)

호남대학교 김보민(의상디자인학과 3년, 왼쪽)과 구동환(축구학과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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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김보민(의상디자인학과 3년)과 구동환(축구학과 3년) 씨가 한국자학재단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돼 향후 2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보민 씨는 2015년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전 세계 대학생 LTE방송국 유니브로(주간 정철)의 앵커 의상 디자인 공모전에서 합격하며 의상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나타내 예능(미술) 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또 구동환 씨는 광주FC 프로축구단 대학생운영단의 미디어 팀장으로 활동하며 축구시합 경기 취재 및 선수 인터뷰는 물론 U리그 및 챌린저스리그 행정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체능(체육) 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장학생으로 선발됨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좋은 환경 속에서 학업에 매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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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의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금’은 예체능 학생에 장학금을 지원해 창의적 문화국가 조성을 위한 핵심 리더로 육성될 수 있는 우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신설됐으며, 전국 4년제 대학 예체능계 학생들 중 예능(음악), 예능(미술), 체능(체육), 체능(공연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서류 심사 및 패널 심사, 심층 면접, 총괄 선발까지 총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40명을 선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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