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사진=오피스 포스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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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오피스'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암살'을 제치고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영화 '오피스'는 '뷰티 인사이드'와 '암살'을 제치고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베테랑', '암살'로 양분화 됐던 극장가를 '오피스'가 이어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실밀착 스릴러라는 요소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열연이 예매율 상승의 이유가 되고 있다. 먼저 '사무실'이란 익숙한 공간에서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갈등 같이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들의 디테일한 묘사가 현 시대 직장인들을 대변하면서 큰 공감을 끌어냈다.


또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김의성, 류현경 등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탁월한 주연들과 박정민, 오대환, 손수현 등 차세대 스타들까지 가세해 캐릭터의 디테일함을 살려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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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 '내가 살인범이다' 등 스릴러를 전문으로 각색해 온 홍원찬 감독이 연출한 것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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