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왼쪽)[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왼쪽)[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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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삼성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8)가 시즌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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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역대 리그 열다섯 번째 100득점 100타점 기록을 작성했다.


나바로는 이날 경기 전까지 99득점-105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팀이 0-3으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NC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29)의 6구째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어 박석민(30)의 볼넷으로 2루에 진루한 뒤 2사 이후 터진 채태인(33)의 중전안타 때 홈을 밟았다. 시즌 백 번째 득점. 현재 5회말이 진행된 가운데 삼성은 NC에 1-3으로 지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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