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왼쪽)[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왼쪽)[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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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삼성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8)가 두 시즌 연속 20(홈런)-20(도루)을 달성했다.


나바로는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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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35홈런-19도루를 기록 중이던 나바로는 5회말 2사 이후 중전 안타를 때려 1루에 나갔다. 이어 최형우(32) 타석 때 시즌 20호 도루를 완성하며 20-20 클럽에 가입했다. KBO리그 통산 마흔두 번째. 나바로는 4회말 2사 때 시즌 36호 홈런도 함께 기록했다.


나바로는 2루수로는 최초로 두 시즌 연속 20-20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나바로는 31홈런-25도루로 20-20을 달성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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