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리포트] 인천 서구 가좌동
“개발 호재로 매매가 상승 기대감에 매수문의 많아”
인천 서구 가좌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근로자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최근 계속되는 전세난에 주공2차 관리처분인가로 이주수요까지 겹치면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많다.
가좌동 일대는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로 이동이 편리한 편이다. 노후한 단지들이 많아 주거여건은 다소 열악한 편이나 현재 가좌동 일대를 가로질러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인근 석남동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이달 공사에 들어가는 등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매매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 인천시와 LH가 서구 루원시티 개발사업 정상화에 합의하고 두바이투자청이 4조 원을 투자해 검단신도시에 ‘퓨처시티’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굵직한 개발계획으로 매수문의가 늘었다.
가좌동 내 위치한 공인중개사 관계자에 따르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전세난에 외부에서 오는 수요가 늘어난데다 1,000가구 규모의 주공2단지 이주수요까지 겹쳐 전세물건이 부족한 상태다”며 “인천지하철 2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호재 외에도 서구 일대 대규모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어 저렴한 매물을 중심으로 투자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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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동 진주2단지 79㎡ 매매가가 1억5,000만~1억6,500만 원이고 전세가는 9,000만~1억1,000만 원. 신현대 109㎡ 매매가가 1억9,500만~2억1,500만 원이고 전세가는 1억1,000만~1억4,000만 원이다.
문의 중개업소 : 동아공인중개사 032-57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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