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리포트] 경기 성남시 양지동
“서울에서 유입되는 수요 많아, 신축 다세대도 매물 귀해”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했다. 아파트의 경우 거래 가능한 매물들이 대부분 소진됐고 주변 다세대, 연립 등도 거래가 많이 이뤄졌다.
양지동 일대는 검단산 자락에 위치한 지역으로 양지공원, 단대공원, 노루목공원, 은행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풍부해 환경이 쾌적하다. 위례신도시와 바로 접하고 있고 서울지하철 8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요가 많다.
지역 내에 아파트 자체가 많지 않고 대부분 소규모 단지들이어서 비교적 매매가가 저렴한 편으로 전세를 보러 왔다가 매매 거래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검단산 바로 아래 위치한 주원은 2004년 입주한 단지로 지역 내에서 비교적 새 아파트인데다 수정로, 신성대로와 접하고 있어 매수 선호도가 높다.
양지동 내 위치한 공인중개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세물건이 워낙 귀해 매매로 돌아선 수요자들이 많다”며 “서울에서 이동해 오는 수요가 많아 아파트는 물론 신축되는 다세대 매물도 이미 다 거래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양지동 주원 76㎡ 매매가가 2억5,000만~2억7,000만 원이고 전세가는 1억7,500만~2억 원. 105㎡ 매매가가 2억9,500만~3억1,500만 원이고 전세가는 2억3,500만~2억5,500만 원이다.
문의 중개업소 : 삼성공인중개사 031-746-8488
[Copyright ⓒ 부동산써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