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비율 높아, 전세끼고 매입하려는 투자문의 꾸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일대 매매가가 상승세다. 소형 아파트가 집중된 지역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실수요는 물론 외부 투자수요 문의가 꾸준하다.

산본동은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지역으로 안양IT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며 서울지하철 4호선과 경부선전철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지역 내 소형 아파트가 많아 기존에도 세입자 수요가 많은 지역. 최근 전세물건 품귀로 매매로 선회한 실수요 문의가 늘면서 매물도 다소 부족해진 상태다.


특히 매화주공14단지는 산본IC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편리해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평촌신도시와 인덕원 등에서 유입되는 수요가 많다. 또 학군여건이 좋아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금강주공19단지1차와 백두동성은 전세가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지방 등 외부에서 오는 투자자 수요가 많다. 현재 매물이 부족해 매물이 나오길 기다리는 대기 수요도 많은 편.

산본동 내 위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매물이 부족해 오른 호가에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으로 전세를 끼고 매입하려는 투자수요도 꾸준하다”며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진 백두동성은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안산·수원·의왕시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실수요 및 투자수요로 매물이 부족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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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동 매화주공14단지 69㎡ 매매가가 1억6,000만~1억9,000만 원이고 전세가는 1억4,000만~1억6,500만 원. 백두동성 112㎡ 매매가가 3억6,000만~4억 원이고 전세가는 3억~3억2,000만 원이다.



문의 중개업소 : 삼성미도공인중개소 031-395-7755
군포산본태극공인 031-39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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