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증권은 1일 형지I&C 형지I&C close 증권정보 011080 KOSDAQ 현재가 43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형지I&C '캐리스노트', 日시장 본격 진출…"고급스러움 더한 젊은 브랜드" 형지I&C, 中·日시장 공략 통해 글로벌 사업 가속화 형지I&C,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PPL 효과 톡톡 에 대해 의류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형지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로 이를 중심으로 가업승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최병오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전체지분의 61%를 보유하고 있다"며 "신규사업과 추가적인 인수·합병(M&A)으로 외형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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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성I&C의 매출액은 120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우성I&C 는 2012년 형지그룹에 인수된 이후 기업체질 개선을 통해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지난해 조직재정비, 디자인실 강화, 상품력 강화, 원가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지속됨에 따라 지속 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해외 생산 비중을 10%에서 40%로 향상시켜 원가율을 낮추고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장기 성장동력 또한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중국시장 진출 강화, 글로벌 OEM·ODM 사업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아동복, 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신규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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