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제8회 서울문화의 밤 행사 일환으로 열린 '책 속으로 떠나는 늦여름 바캉스'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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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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