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신형 아반떼 사진 유출 곤욕…"고의 유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대차가 2010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신형 아반떼의 사전 계약이 실시된 가운데 렌더링 이미지가 아닌 실제 모델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2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AD 아반떼 공장사진' 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신형 아반떼로 추정되는 모델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공장 검수과정에서 찍은 것을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출한 직원 100% 해고다"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 "고의 유출이라면 저렇게 멋없게 찍지 않았을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소문에는 사직 당했다고 한다. 대졸신입사원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유출된 사진을 게재한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연락을 취해 해당 사진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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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형 아반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트렁크 등 최첨단 고급 기술을 탑재했다. 또 8인치 와이드 블루링크 네비게이션, 블루링크 2.0 등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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