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텍 자회사 스포라이브, ‘프리메라리가’ 중계권 확보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자회사인 스포라이브가 실시간 스포츠 중계에 게임요소를 가미한 스포라이브(www.spolive.com)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015~2016시즌 중계권을 스포츠 전문채널 KBSN 스포츠로부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라이브는 자사의 라이브 적중게임에 이미 확보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2015-16 EPL) 중계권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2015~2016시즌의 인터넷 및 모바일 라이브 독점 중계권까지 계약 체결함으로써 향후 국내 축구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라이브는 KBSN이 중계하는 모든 라리가 경기와 KBSN에서 중계하지 않는 경기(이하 '클린피드')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 생중계할 예정이다.
라리가 38라운드 총 228경기를 국내에서 단독 생중계할 예정이다. 라리가는 메시, 수아레스, 호날두, 네이마르 등 프로축구 선수들이 활약하는 리그로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재희 스포라이브 대표는 "EPL에 이어 라리가까지 중계를 확대함으로써 유럽축구를 좋아하는 국내팬들을 위한 스포츠 포털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 제공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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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는 EPL, 라리가를 시작으로 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한국프로야구, 프로농구, K리그 등으로 스포츠 종목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 하고 있다.
또 최근 중국의 모모(MOMO),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요쿠(Youku)등과 협력관계인 중국 현지 파트사 상해영접문화전파유한공사(이하 Windo Media)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스포츠 중계, 게임사업, 광고, 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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