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이범호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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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KIA 내야수 이범호(34)가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범호는 23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의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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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상대선발투수 박종훈(24)의 2구째(129㎞)를 받아 쳐 솔로 홈런(시즌 22호)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브렛 필(31)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4회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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